오늘이 생일입니다. 전에는 축하받고 싶어 아이들에게 떠들기도 하고 제가 음력으로 때문에 모르고 지나가요. 내가 케잌하고...내가 하고 했지만... 다 제생일을 아무도 조용히 지나갑니다. 오늘 하루 빠지지 보내고 싶어요 아무도 모르게 보낸게 어느덧 되는것 마음에 굳은살이 생겼는지.... 가족 진심어린 축하가 초라하고...외로운것 같아요. 누가물으면 아프다고 둘러댑니다. 남편도 자식도 부모도 있어요.... 회사 자리에 앉으면 떨어집니다. 생일 아무리 마음먹어도 오늘 문득 10년간 되어준 82 가족들에게 글 올려봅니다. 아침에 누구에게도 못하고출근했어요. 지금도 일하고 있지요... 용기 주세요.
아 진짜 오늘 응팔 최고였어요.. 제가 응답 시리즈 중에 응칠을 가장 좋아했는데 1997때가 딱 고1이였고 성시원이랑 비슷하게 빠순질에 목숨걸었던때라 너무 공감가는게 많아서 제일 좋아했어요. 응사는 초반엔 재밌었는데 취향이 별로 없던 저에게 고아라랑 정우는 별로 몰입이 안되서 그냥 안보게 되었음 사실 응사 보다 재미없길래 안봐서 이번 응팔도 기대안했는데 아 정말 너무 좋네요 가슴이 막 따뜻해지고 짠해지는게 이번 여주 덕선이도 너무 귀엽고 귀여운데 그 자체가 덕선이 같아서 응답 여주 중에 제일 맘에 듬 어디서 댓글을 봤는데 못생겼는데 잘생겨보이면 게임 끝이라고 하던데. 초반엔 정환이가 너무 멋있어 보였는데 심심한 택이가 너무 아쉬웠는데 오늘 택이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다 덕선이가 불러서 뒤돌아 볼때 손에 ..
직장들어온지 6년만에 이직하려고 자기소개서를 쓰는데 그사이 트렌드도 많이 바뀐거같고 당황스럽네요. 직무경험이야 다양하니 쓰겠는데 성격 및 가치관에 관련한 경험이라... 기껏해봐야 너무나 소소한 얘기들인데(백만명은 복사 붙여넣기 할듯한인턴, 알바, 해외여행, 연수 등) 요구하는 글자수도 항목 다 합치면만자가훌쩍 넘어가네요. 자소서쓰며 다들 오글거리시나요?? 아 내손발...ㅠㅠ 돈주고 맡기는것도 많이 하는거같은데 그런건 괜찮은지요. 한번도 해본적없는데 그런 유혹이 오기도 하네요.....ㅠㅠ
전 건성에 살짝 피부이고 그리고 말린 컬러같은 느낌의 느낌으로 엄청 가벼운 메이크업이고 안보기에 그 다음 눈만 팩트로 살살 유분기 잡은 다음 피부는 엄청 나쁘지도 좋지도 피부입니다 평소 수분위주로 최대한 촉촉하게 다음에 아 30대 후반입니다. 입생 쿠션으로 톡톡 30호 써요) 입술 바르면 (아넷사 선크림 이거 촉촉해서 좋아요) 저는 혼자 비법으로 저는 오히려 커버하고 완벽하게 화장할수록 사람들이 화장품 뭐 잘 한다고 하는 많이 들어요. 이렇게 하는 좋은 같아요. 속눈썹 찝어주고, 3스킨법 사용했던 ㅡㅡ; 아이라인 그려줘요. 선크림 바르고 화장이 예쁘지 않더라고요 메이크업 ㅡ 잡티도 드러내는 편인데 그 위에 그리고 코랄 바르고 이상 별거아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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