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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140218 품은 달 커튼콜 서현 서연우

말잘듣는나 2017. 9. 6. 02:22

 


과거 소녀시대 멤버의 뮤지컬을 보러 다니며 작품하나 이제서야 보게 생각 되었다니~~ 


참으로 감회가 새롭다이게 찍어보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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