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님아 건너지 마오

기운이 없었어요 

영화 사진을 편집하는데 

아정말 생각을 하게 영화였습니다 

목까지 내려갔답니다 

끊임 없이 영화가 끝날때쯤 

님아 건너지 마오 

벌써 제 젖어드내요 

눈에서 흘러내린 타고 

토요일 하고집에 싫어서들린 영화관 

장난꾸러기 누가봐도 할머니를 느낌이 들어요~~ 

강원도 아주 작은 마을에 매일이 커플이 살고 있었습니다!!! 

89세 할머니와 

영화 소개 해드릴께요~ 

98세 할아버지 

평생 음식은 군소리 하나없이 

그모습을 흐믓하게 할머니 

맛있다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노래를 어깨춤을 추면서 

노래를 할아버지 

누가 이들을 함께한 사람들이라고 있을까요~~ 

할머니가 아프다고하니 

호~~불어주시는 할아버지 

아 정말 좋더라구요 

할머니의 모습을 바라보시며 

사랑하는 보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이 커플룩 너무 않은가요 

이 감동을 싶었지만 

먹먹해 집니다 

그러지 말아요 

아정말 이렇게 있을까 

제가 계속나서 

부모님께 생각도 들었답니다 

사랑만 하기에도 짧은 세상이랍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해서 아름다운 이별!!! 

언능 겠습니다 

아 눈물 

할아버지를떠나보내고마지막에 우는 생각하면 아직도 

이들처럼 있을까 

할머니가슬퍼하시는 모습에 

저도 한동안계속 혼났답니다 

저희 해드리고 싶었다는~~~ 

더 더 라고 하는 할머니 

아놔 

우리 많이 살아요 

걱정도 고민도 되고많은 들었답니다 

이렇게 손잡고 좋겠다고 할머니 

영화 보세요꼭 

얼굴을 할아버지 

아 정말 어디에도 사랑 

사람이 얼마나 산다고 

아리뷰 쓰면서도 나서 

미워하고 질투하고 

영화관도다 눈물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