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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전주여행3 칼국수 먹고 한옥마을 거닐기

말잘듣는나 2017. 7. 12. 22:47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경기전 마치고 칼국수로 향한다 


 







 




가는 길에 모주 친구가 모주를 꼭 먹어보라고 있을지 모르겠다 


 




한국관 편의점을 지나 왼편에 바로 입구인가 아니다 


줄 서는 곳도 의아해 했는데 역시나 오른편에 또 다른 모두 들어가는 곳이다 


 




외할머니 솜씨라는 파는 팥빙수인가보다 지금은 너무 부르니 꺼지면 한옥마을 모두 아래쪽부터 구경하고 


오랜만에 스머펫 한옥마을 안에도 숙소가 같았다 저건 석류나무 


주문하고 안 나온 베테랑 나오면 돈을 선불이다 오천원 쫄면도 모두 오천원 


대박 주렁주렁 열려있다니 


청연루에서 풍경 


뭘 파는 자세히 수 있다는 


민가의 대문도 전주한옥마을 


분위기 있는 카페 D 


걸쭉한 정말 걸쭉걸쭉 배가 많은 불구하고 


약간 새콤한 깍뚜기와 단무지 내가 좋아하는 두 게다가 맛있최고!! 


전통 찻집과 


외할머니 점점 훗훗! 


굉장히 옛스러운 느낄 있었던 한옥마을 


위에 얹어진 김가루 


이제 구경좀 볼까나 


이래서 쪄 죽는다고 했던가 


전주향교 맞춰 하나보다 


뭔가 수북히 올라가 베테랑 슥삭슥삭 비벼보자! 


향교안에는 공연장이 있었고 눈을 사로잡은건 어찌 생겼지 신기하다 


저 멀리 남천교와 청연루 


한옥 할 수 있는 곳도 있고 한옥마을 구경 중 


청연루에는 사람들이 앉아 쉬고 있기도 나도 정말 따갑다 


그냥 부는 가을바람을 휴식을 마음 같아서는 싶었지만다시 일어나야지! 


한복 차려입은 여인의 춤사위 


다 하나 다 먹기에 좀 배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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