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이탈리아여행prologue

가야할 나라를 데 고민 항공권 끊고 알아보고 

로마 3월 16일3박 바티칸 

다들 혼자 무섭지 않냐고 안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소렌토 3월 3일 아말피 등 

밀라노 3월 3일~3월 베로나 

모두 사는 그들도 무서워하진 않겠지만 경계할지 모르는데 

사실 항공권만 끊으면 여행의 이상 된 거다 

이탈리아 2011년 3일~16일13박 14일 

피렌체 3월 8일~3월 4일 피사 

베니스 5일~4일 부라노 

 

아무튼 난 여행을 하고는 준비에 착수! 

난 뭐든 끝을 하나는 끝내주니까 

운명론에 휩싸인 시작 되었다 

친구들은 말한다 너 같이 하는데 그렇다 

 

꼬모호수 밀라노에서 아름다운 곳 

베로나 밀라노에서 베니스로 중에 발찍고 간 조용한 곳 

 

 

베니스3박 기억이 생생 

피렌체3박 냉정과 본 사람이라면 두오모와 난 여기서 한국인 학생을 모두 만났다 

소렌토2박 거점으로 하루 여행을 그 다음날 중인 소렌토 

피렌체 두오모에서 그리고 희진이와 티본스테이크 함께한 분 

시에나 당일치기로 다녀온 중세 시대 느낌의 분위기 

포지타노 소렌토에서 당일치기 여행으로 수 너무 지중해를 수 있었던곳 

피에솔레 피렌체에서 다녀온 한적하고 좋은 곳 

무라노amp부라노 인근 섬 여행 

아말피 다음은 아말피 

남부에서 만난 수정이 

베니스에서 주인장 친구와 많은 대화 그리고 섬에서 빌려준 DrChoi 

살레르노 남부 가 살레르노 

로마3박 피렌체에서 로마에서도 함께 있어서 행복했다 

라벨로 라벨로 역시 갔으면 후회했을 곳 

피사 잊지못할 추억의 장소 

총 빠듯하지도 않고 어느 정도의 있었던 이탈리아 여행 

로마에서 만난 경민이 희진이 유선이 

어디서부터 풀어야할지 정리하기 풀어보련다 나의 여행! 

밀라노 민박에서 느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