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한량이의 여름휴가는 바다가 최고라니까

바다에서 여름휴가! 

랑카위 일상 

왜 

더우니까! 

랑카위에사는 한량이는 

한국사람만 즐기는거 아니죠! 

일상을 바다에서 보냅니다 

매일매일 더운 

일단 맑으면 

한량이네 마리하우스에 손님들 

하루의 시작은 보는것 

한량이 일상 

기분도 좋고 좋고~~ 

더 많이 수 있어 

행복하답니다 

요즘은 많이오셔도 

마리하우스 스탭들도생겨서 

손님들 한량이의 

하루 시작되는거죠 

오늘은 어느 놀까 

일상이 

일도 익숙해지고 

내 구역! 만들기가 힘들죠~~ 

체낭은 제트스키와 장악을하고있어서 

우리밖에 없는 내세상 

여행자가 적은 

판타이텡아와 탄중루 

자주찾는곳은 

맛있는 먹고 

행복합니다요 

파도가 넘실넘실 

하루하루의 여름휴가는 

요렇게 쨍쨍한 햇볕 잘 어울리는 

바다에서 표류기라도 찍어야할 

또 일일 여름휴가 

160바다 니가최고 

수영도하고 해야지~~~~ 

여름휴가의160 완결판인거죠 

역시 여름휴가는 더위 보내는 

끊임없이 바람에 

그래도 멈출수 파도타기 

내일은 탄중루에가서 

바다의 드세서 

모두들 즐거운 준비하시와요!

 

우기라지만 하루씩은 

요즘 맞은 랑카위는 

꼴은 만신창이여도 

보기만해도 해서 

선글라스 익사위험에 조마조마 

만신창이 모습이지만~ 

파란 하늘 

감사할따름 

바다에서 파도타고 최고! 

바람이 불어줘서 

왠지 여름휴가라며 

요즘 바다와 함께하는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