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그리운 얼굴들 MARK2 504mm 쩜사 캐논 단렌즈

 

이게 되는 과정인것일까 

이제는 특별한 아니면 보기조차 얼굴들 

그렇게나 했던 기억속의 얼굴들이지만 

희노애락이 가득 기억들은추억 서서히 잊혀지고있다 

입가로 희미하게 보이는 다가온다 

언제부턴가 서로자신들의인생에 답을 떠나버리게 되었다 

5D 504mm 

 

타지생활이 길어질수록 내려가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간만에 족발 너무 맛있었다 

5D 504mm 

합성동 거의 가던곳인데 낯설게 느껴지더라 

이전에는 없었던 많이 생기고 

근데 왜 지은건지 모르겠다 

딱 보고 떠오른 

달봉이 첨봤을때 내가 별명이었는데 달봉이다 

5D 504mm 

벌써 10년도 이야기구나 

 

가 그냥 

5D 504mm 

 

얼어주겠는데 나오는 

 조만간 하자 애들아 

5D 504mm 

5D 50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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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 

그래도 쏘주 최고인듯하다 

외국인들이 한잔하자!! 라는 한국인의 인사를 신기해 그 알겠다 

난쟁이!! 

5D 504mm 

5D 504mm 

5D 504mm 

1차에서 먹은듯한데 

집에 어찌 기억이 

5D 504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