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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CANON550D 한국의 100선 제주 올레길 10코스2

말잘듣는나 2017. 6. 26. 20:19

그외 일도 쓰게되네여 



1편 쓰고 지나서 후기2편 


제주출장 터라 이것저것 많고 


먼가 1편쓸때랑 아련히 떠오르는 후기를 적어봅니다 


 자 그럼 2편시작 







 


또다시 따라 이어집니다 




이날은 출입이 통제되었는데요 전때 바로잡은 해삼물을 사서 


바다쪽으로 튀어나온 저곳이 바로 해안 


쏘주한잔이랑 기억나네요~ 


 




좀전 과는 산방산~ 


정말이지 구름과 잘어울린다는 듭니다 


 


근데 이날 날씨가 엄청 화창했는데 다 왜이렇게 흐릿흐릿한건지 




이제 해안도로를 따라 가게됩니다 


뉴스에서도 폭염주의보가 쿨럭 


어쩐지 사람이 안보이더라는 


 


찌는 더위속에 걷는것이 생각보다 않아서 그런지 


뒤늦게 사실이지만 이날 낮기운이 까지 올라갔었고 


잘 포장되어있는 반갑게만 느껴지더군요 




드라이브 좋을듯해여~~ 


실제로 높이와 폭이 넓어요 


두분이서 가며 찍으시는 모습이 보기가 좋더라구여 


덕분에 잊지못할 해봤어여 


사방이 트이고 공기까지 묶은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이었어요 


거기에 비하면 말들을 관리하는 없고 


근데 다른사람사진 그냥 올려도 저작권 문제 되는건 아닌지 


옆쪽의 소녀감성이신 두분이즐겁게 계셔서 다시 여행분위기로 돌아올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정상을 내려오는게 좀더 코스를 다녀온거일수도 있지만 


생각해보면 당연히 말을 가지고 웃기긴한데 여튼 웃긴일보다는 


정확히는 100m 정도 곳이지만 여튼머 


말 알밤을 한대줄려고 찰나에 말이 눈을 뜨는게 아니겠어요 


마지막 세번째 더더 다가가서 몇발 안떨어진곳에서 이때까지는 당연히 모형인줄알고 


10코스는 정말 많은코스인듯해요 용머리해안도 이 무척이나 뺴어나거든요 


지켜보기만 하고 옮겨봅니다 


사진으로 찍지는 더 다가가서말에 멀 이런걸 만들어서 사람 놀래키려고그래라며 


송악산 밟아봅니다 


형제섬 잘포장된 도로를 걸어가면 되니 크게 부담이없어요 


송악산 입구에서 산등성이를 길입니다 


큰애가 작은애가 동생인가봐여 


이렇게 등반을하고서야 겨우겨우 


짧은 시간 비애에 찰나에 


모형을 만들어서 실제말을 못한 한번 라고 생각했지요 


그래서 사면으로 떨어졌어요 


절벽을 이어지는 안전 데크와 너무나 다가왔습니다 


송악산을 지나서 다음코스로 다시 돌아오게되더군요 


저 보이는섬이 형제섬 


아 제가 잘못다닌건지는 모르겠지만 정상을 내려오는것이 


쉴틈도 발걸음을 크게 작용했던듯하네요 


혹시나 이글을 보시고 오르게 되시는 조심하세요 


송악산을 오르지 않는다면 무난한 송악산을 나니 조금~~ 들긴하더군요 


산에다 말을 방목을 여기저기 엄청많아요 


쬐그맣게 


실상 정상에서근교에서 별반 차이는 없더라구요 


다 낡아빠진 곡괭이나 소름이 돋습니다 


첫번째 사진 해도 길에 왠 저렇게 서있지라고 생각을 했더랍니다 


너무 다른사람들과의 약속으로 시간이 촉박하다보니 


인생 순간이었다고 봐야겠죠 


#계속# 


정상에 올라가니 말 실감했지요 


그리고 다가가서 두번째 사진찍을때는 미동도 없고 위한 이벤트로 


그때만 생각하면 오금이 저려오네요 


바로 저기 보이는 그 잔해인데요 


10코스는 이 송악산을 안오르느냐에 난이도를 달리해야될듯해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왜이렇게 사소한 끌리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제 경우엔 좀더 다녀오고 사서 고생을 했지만요 


위의 사진들 


한순간 두분이 있는 같이 분위기가 너무좋아 


지금처럼 기계로 당시의 무력으로 진압해서 


한 코스를 하시는 분들 말고도 송악산과 해안도로때문에 찾으시는 굳히 이야기 워킹이 아니더라도 


말 정말 진짜같다 라며 혼자서 했죠 


대장금 촬영때문에 이곳은 뺴어난 숨겨진 있습니다 


이미 그땐 터진뒤였지요 


나중에 산을 내려와서 말조심 입어도 책임 팻말이 아쭈~~~ 


진짜 큰일중에 카메라만은 지켜야된다는 문제는 생기지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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