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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참을인자를 새기며 지냅니다.
한달전부터 직장 그만둔 40대후반 딸과 엄마가 사는데
평일은 거의 2~3시까지 딸이 참을 안자고 쿵쿵거리구요.
새벽엔 아주머니가 일어나 쿵쿵거리고 정말 미칠것 같네요.
이사 잘못온것 같아요. ㅠㅠ
뭐라고 신고를 해야할지...ㅠㅠ
쿵쿵 거리지 말라고해도 우리가 언제 쿵쿵거렸냐 막무가내라서
아주 미칠것 같네요.
진짜 지금도 쿵쿵쿵....오늘도 잠못잘것같은데 ㅠㅠ 경찰에 신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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